영국 육아2026.04.18
Boots에서 꼭 사오는 영국 약국 어린이 OTC 5가지
런던에 살면서 알게 된 영국 부모들의 약국 픽 5가지. Calpol, Sudocrem, Childs Farm...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 위주로.

런던 약국 Boots에 가면 진열대 끝까지 베이비·키즈 코너가 펼쳐져 있어요. 영국 부모들이 5년간 가장 많이 사는 OTC(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약품·케어)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1. Calpol Infant Suspension
영국 부모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어린이 해열·진통 시럽. 파라세타몰(아세트아미노펜) 기반.
- 2–6개월: 2.5ml × 일 4회까지
- 딸기향, 무설탕
- Boots 자체 PB도 같은 성분으로 더 저렴하게 출시
2. Sudocrem Antiseptic Healing Cream
기저귀 발진·습진 케어 크림. 영국 NHS 출산병원에서 신생아 엄마에게 직접 권장합니다.
- 산화아연 + 라놀린 베이스
- 60g 휴대용부터 400g 가족용까지
3. Childs Farm Baby Wash
99% 천연 유래 베이비 워시. 그레이프프루트 향이 가볍고 아토피·습진이 있는 아이에게도 안전합니다. 영국 부모 SNS 단골 아이템.
4. Optibac Probiotics for Babies
장 트러블이 잦은 신생아·유아에게 영국 산부인과가 자주 권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분말. 분유·모유·물에 섞어 사용.
5. Bepanthen Nappy Care Ointment
기저귀 케어 연고. Sudocrem보다 묽고 흡수가 빠른 텍스처. 영국 산부인과가 신생아 첫 기저귀 케어로 자주 권합니다.
- 5% 덱스판테놀
- 의약품 등록 OTC
5가지 모두 영국 약국 카운터에 가면 직원이 가장 자주 권하는 베이직입니다.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가격이 1.5–2배 비싼 제품 위주로 골랐어요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