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양·건강2026.04.25
영국 부모들은 왜 비타민D를 중요하게 챙길까
영국 NHS는 모든 0-4세 아이에게 비타민D 보충제를 공식 권장합니다. 한국 부모에게도 의미가 있는 이유와 영국 부모들의 실제 픽까지.

NHS 공식 가이드라인
영국 NHS(National Health Service)는 모든 영·유아에게 비타민 D 보충을 공식 권장합니다.
- 0–12개월: 매일 8.5–10μg (모유 수유 시 의무)
- 1–4세: 매일 10μg
이 권장량은 한국 식약처 영유아 권장량(5μg)보다 약 2배 높습니다.
왜 영국이 비타민 D에 진심일까
영국은 위도가 높아 (런던 51°N — 서울 37.5°N과 비교) 일조량이 부족합니다. 특히 10월–3월 사이에는 햇빛으로 비타민 D를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.
NHS는 이를 공중보건 이슈로 다뤄, 2007년부터 모든 영아 비타민 D 보충을 의무 가이드라인에 포함시켰습니다.
한국 부모에게도 의미가 있을까
서울도 일조량이 충분치 않은 시기가 길고, 미세먼지로 인한 야외 활동 제약까지 있어 영국과 비슷한 결손 패턴이 나타납니다. 한국 소아과학회도 최근 영아 비타민 D 보충 권장량을 상향 조정했습니다.
영국 부모가 가장 많이 사는 제품
Vitabiotics Wellkid Baby & Infant Drops
0–12개월 멀티비타민 + 비타민 D 10μg. Boots·Tesco·Superdrug 베이비 비타민 카테고리 1위. 무향·무색소, 분유나 모유에 한 방울만 떨어뜨리면 됩니다.
Pregnacare (임산부용)
임산부도 비타민 D 결핍이 흔합니다. Pregnacare는 비타민 D 10μg + 엽산 400μg을 한 정에 담은 영국 임산부 비타민 1위.
비타민 D는 보충제로 쉽게 챙길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. 영국 NHS 가이드라인과 영국 부모들의 선택을 참고해, 우리 아이도 결핍 없이 키워보세요.

